잇몸질환 전용치약

아직도 합성 계면활성제를 드시나요?

국내 최초로 특허물질인 몰약 조성물이 15%이상 함유된 '동방박사 미르 치약'이라는 고농축, 고기능성 치약을 출시했다. 

특징
합성 계면활성제 첨가하지 않아 
거품이 나지 않습니다.

몰약(학명 : myrrh, 미르)은 오래 전부터 구강염과 잇몸 염증치료에 사용되어 온 물질로, 중동지역과 중세 유럽지역에서는 매우 귀한 보물로 여겨져 왔으며 허준의 동의보감과 성서 속에서 수십 차례 등장하는 성분이다. 

몰약은 주성분인 구굴스테론이 잇몸질환이나 치주염, 충치예방과 치태, 구취제거에 효과가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방박사 미르 치약'은 특허물질인 몰약조성물이 무려 30,000mg이나 함유된 제품으로, 치은염, 치주염 예방과 치주질환 예방에도 효능이 뛰어나다. 

이 제품을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높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특히 합성 계면활성제가 첨가되지 않아 양치질 이후에도 과일이나 음식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거품이 나지 않는 특징이 있다.